화분을 선물받은 수경이는 꽃 알레르기가 사라지면서 환경 보호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친구들과 함께 생태계를 교란하는 식물을 퇴치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노력과 활동을 통해 건강을 되찾고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한 수경이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꽃과 초록이의 기적을 전하고자 한다. 할아버지에게 받은 씨앗을 간직하며, 희망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마음에 새긴다.
문학박사, 시인, 작가, 아동문학가, 유아교육 전문가, 그림책 프로젝트 전문가, 나래PBL교육연구소 대표, 상상나래출판사 대표
사)색동 어머니회 이사, 사)문학그룹 샘문 이사, 한국 작가협회 회장
저서
엄마를 위한 그림책 인문학 외 다수
동화 <한여름 밤의 가출>, <방구뽕 삼총사>, <영원한 껌딱지>. <꺼꾸로 갈매기>, <타임머신이 아그작아그작>, <특별한 내 동생 소망이>그림책 <네 귀는 특별하단다>, <솔방울의 꿈>
시집‧동시집 <행복한 동행>, <모음 말놀이 동시집>, <자음 말놀이 동시집>, <의태어 말놀이 동시집>, <의성어 말놀이 동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