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 가면 배로 유명한 고장인 문산이 있어요. 어머니의 고향이죠. 6.25 전쟁 때 떨어진 폭탄으로 땅이 뒤집혀 황토가 산처럼 쌓였대요.
그 흙으로 땅을 메꿔 반들반들, 단단한 운동장을 만들었다는 어머니의 이야기에서 하하할머니의 햇살식당 우화가 탄생했어요.
옛날에 빨간 토끼와 파란 토끼의 마을로 이루어진 배나라가 있었어요.
어느 날 두 마을 간에 전쟁이 일어나 배나라는 쑥대밭이 되었어요. 빨간 토끼와 파란 토끼는 다시 배가 주렁주렁 열리는 배나라로 만들 수 있을까요?
나래PBL교육연구소 부소장이자 독서교육전문가로 유아에서 성인까지 책으로 소통하는 창의력 기반 마중물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
공저 <한 여름밤의 가출>, <방구뽕 삼총사>. <영원한 껌딱지>, <타임머신이 아그작아그작>. <만개산 특급 작전>, <할머니가 들려주는 서울 우리 구 이야기>, <지속 가능한 성장, 함께 만드는 ESG>, <자음말놀이 동시집>, <의태어 말놀이 동시집>, <음식말 놀이 동시집>
전자책 <괜찮아 정이야>, <가장 듣기 좋은 말>, <황금박쥐>, <12시간 25분 이다의 여행>, <오싹오싹 방학 숙제>, <양말공>, <시장에 가면>, <바위 먹는 달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