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하는 공기놀이는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놀이였다.
어느 날, 공깃돌을 만지작 거리며 노는 주인공은 엄마의 잔소리가 듣기 싫다.
화가 나서 밖으로 나왔을 때 공기놀이를 제안하는 괴상한 아저씨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주인공은 공기놀이에서 이기게 되고 부모님과의 어린 시절이 궁금했다.
지나간 시간 속에서 엄마와 아빠의 따뜻한 사랑을 알게된다.
글 현인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유아언어교육,아동문학,아동복지강사
어린이집원장,롯데MBC문화센터,홈플러스,노인문화센터동화구연,시낭송,스피치강사
저서<영원한껌딱지!>,<행운의부적 척주동해비>,<딱한번만!>
그림 천은주
시각디자인전공
동화삽화<영원한껌딱지!>,<행운의부적척주동해비>,<딱한번만!>
그림 그릴때가 제일 행복한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