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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와 방귀쟁이 아이

옛이야기 이어쓰기

할아버지에게 은혜를 갚은 느티나무 총각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오랫동안 마을 사람들의 쉼터가 되어 준 느티나무. 하지만 마을이 개발되면서 느티나무를 찾던 사람들의 발길은 점점 뜸해지게 되었어요. 어느 날, 사람들을 그리워하는 느티나무를 찾아온 아이가 있었어요. 노래만 하려고 하면 방귀가 나오는 아이. 느티나무와 방귀쟁이 아이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우정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할아버지에게 은혜를 갚은 느티나무 총각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오랫동안 마을 사람들의 쉼터가 되어 준 느티나무. 하지만 마을이 개발되면서 느티나무를 찾던 사람들의 발길은 점점 뜸해지게 되었어요. 어느 날, 사람들을 그리워하는 느티나무를 찾아온 아이가 있었어요. 노래만 하려고 하면 방귀가 나오는 아이. 느티나무와 방귀쟁이 아이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우정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저자소개]

ㅣ권화숙ㅣ

문학박사, 국어학 및 한국어교육, 다문화교육 전문가
(현)세명대학교 교수, 문화콘텐츠 기획자, 문인화 작가
경상북도 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 충청북도 지명위원회 전문위원
한국언어문화교육학회․ 이중언어학회․ 한국국제문화교류학회 이사

|저서|
공저 <인공지능시대의 인문학과 예술적 상상력>
<중학생이 꼬옥 읽어야 할 수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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