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귀여운 병아리 토토의 이야기입니다.
토토는 아파트에서 태어났어요. 그곳은 낯선 곳이었지만 따뜻하게 반겨주는 가족들이 있었어요.
물론 토토를 시샘하는 고양이 오빠도 있었지요.
그러다 알게 됩니다. 진짜 엄마, 아빠가 있다는 것을요. 그래서 찾아가기로 합니다.
과연 만날 수 있을까요?
글 이의희
시인, 시낭송가, 독서심리상담사, 한국문인협회 회원
제천문인협회 회원, 충북시인협회 이사, 푸른달작은도서관 관장
|저서|
동화 <타임머신이 아그작 아그작>
전자책 <비밀사탕이 아그작 아그작>
시집 <오고 있을까, 그대>, <혼의 빈터>등 다수
그림 권준력
아름다운 그림을 배우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우연히 찾아온 동화 삽화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어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눈길 가는 그림을 그려줄 수 있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배워가며 아이들에게 좋은 그림을 그려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