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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이

어느 날 시골길에 버려진 해피가 할아버지를 만나면서부터 조금씩 상처를 회복해갑니다. 그리고 해피가 아닌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오복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삶을 삽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오복의 간절한 기다림에도 할아버지는 결국 손자가 품에 안은 사진액자 속 사진으로 오셨지요. “우리 오복이 잘 있었냐?”마치 할아버지 음성이 들리는 듯합니다.
어느 날 시골길에 버려진 해피가 할아버지를 만나면서부터 조금씩 상처를 회복해갑니다.
그리고 해피가 아닌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오복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삶을 삽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오복의 간절한 기다림에도 할아버지는 결국 손자가 품에 안은 사진액자 속 사진으로 오셨지요.

“우리 오복이 잘 있었냐?”마치 할아버지 음성이 들리는 듯합니다.
ㅣ저자 소개ㅣ
시인, 작가, 아동문학가, 시낭송가, 스피치강사, 사단법인 대한웅변인협회 사무부총장
나래PBL교육연구소 연구교수, (사)문학그룹샘문 이사, 샘문평생교육원 스피치학과 지도교수
국민통합 전국스피치대회 국회의장상, 경기도 청소년지도자, 스피치교육부문 대상, 제1회 한용운전국시낭송대회 대상

ㅣ저서ㅣ
<한 여름밤의 가출>, <방구뽕 삼총사>, <나, 거인 되면 어쩌지?>, <초록 선글라스>, <삶의 품격, 시 낭송으로 꽃피다>,
<엄마라는 바다>, <품격을 높이는 이미지메이킹>
공저시집 <첫눈이 꿈꾸는 혁명>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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