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아주 작은 소소함에도 행복을 느끼며 단란하게살아가는 가족이 있습니다.
모든 가정마다 한 가지의 걱정거리가 있듯이 동구네 집도 고민거리가 있습니다.
바로 동식이 때문입니다.
동식이는 어릴 적 엄마를 잃어버린 적이 있었던 트라우마로 분리불안이 생겨 새로운 곳에 혼자서는 잘 다니지 못하는 고민이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온 가족은 동식이를 많이 걱정하며 살고 있었죠.
동식이는 누나와 동구의 생일 파티를 준비하면서 갈등상황, 트라우마의 극복, 가족의 화합, 배려 등의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조금씩 자신감과 인내심, 리더십, 성숙함, 사랑을 배웠습니다.
독자 여러분, 고민이나 갈등, 불안 등이 있으실까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주 작은 것에도 감동할 수 있으며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있습니다. 행복이 우리 곁에 찾아올 것입니다.
문학박사, 어린이집원장, 영·유아 교육 전문가, 메가원격평생교육원 언어지도 관리교수
여기스터디평생교육원 아동문학관리교수
구) 나눔원격평생교육원 아동문학 촬영교수
에니어그램 일반강사, 프로젝트 강사
그림책놀이 지도사, 전문코칭, 관찰학습지도사
나래 PBL 연구 교수
⎸저서⎸
공저 <한여름 밤의 꿈>, <방구뽕 삼총사>, <나도 할 수 있어>,
<꿈꾸는 산책>, <영유아교수학습방법론> 외 다수
이메일: handshand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