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싫어하는 것은 조심하고 하지 않는 거 또한 서로에 대한 예의입니다.
다온이가 가장 좋아하는 아귀가 어느 순간 별명이 됩니다.
별명으로 인해 좌충우돌,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아이들은 한층 성장합니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당당하게 바라보고 진솔함으로 풀어가는 이야기입니다.
ㅣ저자소개ㅣ
나래PBL교육연구소 연구교수, 아동문학가, 국제아토피상담사, 독서심리상담사, 동화구연가, 독서교육전문가, 그림책놀이지도사,
전래놀이지도사, 창의놀이지도사, 스피치지도사
|저서|
<양말공>, <할머니가 들려주는 서울 우리 구 이야기>, <괜찮아 정이야>, <시장에 가면>
공저 <한 여름밤의 가출>, <방구뽕 삼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