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스마트폰은 편리한 도구입니다. 적절하게 활용한다면 현명하게 살아남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아이들의 마음은 건강하고 밝게 자라야 합니다. 스마트폰은 빠르고, 신속한 정보를 주지만,
우리의 감정을 회복하는 데는 동화만큼 좋은 친구가 없습니다.
어린이들이 조금만 느리고 여유롭게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에 가장 고귀한 존재가 어린이라는 것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문학박사, 시인, 작가, 아동문학가, 유아교육 전문가, 나래PBL교육연구소 대표, 상상나래출판사 대표
아동 심리상담사, 부모코칭지도사, 에니어그램 강사, 프로젝트강사, 초등논술지도사, 그림책 놀이지도사, 동화구연가, 사) 색동 어머니회 이사, 사) 문학 그룹 샘문 이사, 한국 열린 유아교육학회 이사, 한국 작가협회 부회장
저서
동화 <한여름 밤의 가출>, <세 친구의 꿈의 지도>, <방구뽕 삼총사>
그림책 <네 귀는 특별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