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은 약속을 지키는 것입니다.
<나는 할 수 있어>에서는 우리 반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친구들과 토론을 합니다.
나는 어떤 역할을 해낼 수 있을지, 우리 반 친구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하여 한 가지 실천 내용을 생각해냅니다.
하지만 약속을 실천하다가 어려움에 부딪쳤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남에게 잘못을 미루지는 않나요?
여기에서의 주인공 찬호는 처음에 친구에게 어항을 깨뜨렸다고 화를 냈지만,
친구들과 토론을 하면서 스스로 문제 해결을 하려 노력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다른 친구들과 협력을 통해 금붕어를 살려내기 위해 노력하면서 책임감을 배우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약속을 잘 지키며 꾸준히 실천하여 책임감을 길러 훌륭한 어린이로 자라나세요.
문학박사, 동화 작가, 동화구연가, 아동교육전문가
메가 원격평생교육원 언어지도 관리 교수
여기 스터디평생교육원 아동문학 관리 교수
구)나눔 원격평생교육원 아동문학 촬영 교수
에니어그램 일반 강사, 전문 코칭, 관찰학습지도사
나래PBL교육연구소 연구교수, 그림책놀이 지도사
저서
<한여름 밤의 가출>, <방구뽕 삼총사>,
<영유아교수학습방법론>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