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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

“달콤 달콤 달고나, 동생 오면 같이 먹어야지.” 내 동생이 곧 올거래요. 온종일 기다리던 귀여운 동생이 와서 나는 동생과 신나게 놀 수 있었을까요? 너무나 만나고 싶은, 기다리던 내 동생이 태어나던 날의 이야기입니다. 동생이 생긴 형님들에게 변함없는 가족의 사랑과 응원을 전합니다.
“달콤 달콤 달고나, 동생 오면 같이 먹어야지.”
내 동생이 곧 올거래요.
온종일 기다리던 귀여운 동생이 와서 나는 동생과 신나게 놀 수 있었을까요?
너무나 만나고 싶은, 기다리던 내 동생이 태어나던 날의 이야기입니다.
동생이 생긴 형님들에게 변함없는 가족의 사랑과 응원을 전합니다.
배정희

느리게 하나씩 끝없이 배워가는 엄마 역할과 눈에 띄지 않지만 엄청나고 중요한 기타 등등의 역할을 해내고 있는 중 입니다.
새롭게 재미나게 어린이들과 만날 궁리를 일삼고, 책 이야기 선생님이 좋아서 동화책 작가가 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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